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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코리아(대표 석정우)는 자체 이더리움(ETH, ETC) 전문 마이닝 플랫폼 ‘네코해시(NEKOHASH)’가 기업고객을 위한 친환경 암호화폐 채굴 상품을 출시했다고 금일(20일) 밝혔다.
네코해시(NEKOHASH)는 ‘주인님을 위해 코인을 모아오는 착한 고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새롭게 출시된 네코해시의 기업용 친환경 암호화폐 채굴 상품은 그간 대부분 소규모 작업장에서만 채굴이 이루어져 왔던 비효율적 암호화폐 채굴 방식에서 벗어나 경제성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증여세나 상속세를 충당하기 위해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에 관심있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있다.
네코해시는 기업이 직접 채굴을 진행할 경우 발생 할 수 있는 암호화폐 채산성 문제와 초기 투자비용과 유지 비용등의 문제를 자체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결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사내 잉여금 처리를 채굴 서비스에 투자해 절세와 투자를 동시에 진행 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다. 사내 유보 잉여금은 현금으로 잉여금 미처리 시 20% 이상 추가과세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네코해시(NEKOHASH)는 신뢰성있는 기업형 친환경 암호화폐 채굴 상품 서비스를 위해 친환경 채굴 장비 ‘자스마이너(JASMINER)’의 제조사 ‘썬룬(SUNLUNE)’과 수입사 ‘스토어스위프트(StorSwift)’와 파트너십을 체결 하기도 했다.
파트너십을 통해 네코해시는 국내 최초 친환경 이더리움(ETH)과 이더리움 클래식(ETC) ASIC 채굴 장비를 다수 보유하게 됐고, 결과적으로 원활하게 암호화폐 채굴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최근 ESG 경영을 추구 하는 기업인들 입장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다.
네코해시(NEKOHASH)가 채굴사업에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는 스토어스위프트(StorSwift)사와 독자적인 IDC 서비스를 구축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기업 전용 채굴 서비스 사업에만 집중 해 다수의 채굴업체와 파트너십 진행으로 합리적인 투자 상품 개발과 확장 가능성도 차별화 된다.
특히 네코해시(NEKOHASH)가 보유하고 있는 채굴기는 친환경 채굴기로 낮은 전력(240w±10%)을 사용하지만, 높은 신뢰성과 해시레이트(Hashrate) 성능을 보여준다. 이더리움(ETH) 채굴 상품의 경우 이더리움 재단에서 채굴 방식을 작업 증명(PoW)’에서 ‘지분 증명(PoS)’으로 전환 시, 이더리움 클래식(ETC) 채굴 플랜으로 자동으로 전환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친환경 암호화폐 채굴서비스 플랜은 2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다양하며, 가입 시 선택하는 해시(MH/S)에 따라 개별 선택이 가능하다. 해시값이 높을수록 채굴이 더 빨리 된다.
네코해시(NEKOHASH) 석정우대표는 “현재는 이더리움(ETH)과 이더리움 클래식(ETC) 채굴 상품만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투자 수익 극대화를 위해 비트코인(BTC)보다는 상승 가능성이 높은 코인에 집중하는 전략이다”라고 말하고 “최근 이더리움(ETH)은 NFT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더리움 클래식(ETC) 역시 현재는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지만, 2022년에는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서비스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더했다.
한편, 네코해시(NEKOHASH)는 채굴 알고리즘 개발을 통해 다양한 코인에 대한 채굴 상품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이더리움 클래식이 미국 최대거래소인 코인베이스에 상장될 것이라는 공식 발표가 나왔습니다. 코인베이스 거래소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 캐시 이렇게 4가지 종류의 암호화폐만 있었는데 이번에 이더리움 클래식이 추가 되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코인이길래 코인베이스에 상장을 한 것일까? 한번 이번 글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더리움과 관련이 있는 암호화폐입니다. 2015년 이더리움이 탄생한 이후, 2016년 6월 해커들이 이더리움의 취약점을 이용해 약 360만개의 이더리움 코인을 빼돌렸습니다. 그와 함께 이더리움의 가치는 폭락하게 되고, 이러디움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가지 방법을 제시했었습니다. 첫번째는 이더리움 코인의 거래를 막는 것, 두번째는 해킹당한 이더리움을 돌려줄수 있는 하드포크를 진행하는 것이였죠. 첫번째 방법이 잘 되지 않자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하드포킹하여 두개의 블록체인으로 나눴습니다.
하드포크로 인해 생긴 새로운 이더리움 블록체인
: 해킹 당한 정보를 수정한 블록체인
= 이더리움 (ETH)
기존의 이더리움 블록체인
: 해킹 당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블록체인
= 이더리움 클래식 (ETC)
보시다 시피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지금의 이더리움 클래식의 사실 하드포크로 인해 탄생한 것이죠. 본래의 오리지널 버전의 이더리움은 이더리움 클래식이 되겠습니다.
DAO 공격으로 인한 이더리움의 해킹 기록이 남은 블록체인이라, 이더리움 클래식의 탄생은 정말 찝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다수 투자자들의 인식은 이더리움의 실패작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죠. 그렇다면 지금의 이더리움과는 관계는 어떻게 되는거지?
우선 하드포크로 생겨난 암호화폐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개발팀 서로 다른 로드맵을 가지고 있으며 업그레이드 및 업데이트를 공유하여 구현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과 본질이 같기 때문에 스마트 컨트렉트 구동이 가능합니다.
1. 생각 보다 많은 거래량
시가 총액에 비해 이더리움 클래식은 높은 거래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ETC 코인은 화폐로써 잘 유동성 있게 활용되고 있다고도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요즘 ICO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크라우드 세일로 분배된 코인 또는 재단의 계정에 많이 잠겨있는 것이 아닌것이죠. 긍정적인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전 세계 대부분의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음
2016년 하드포크 이후 Poloniex 상장을 시작으로 Bithumb, Upbit, Binance, Huobi, Bitfinex 부터 이제 Coinbase까지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더리움 클래식에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죠.
3. 생각보다 빠른 거래처리 속도 및 낮은 수수료
이더리움, 비트코인 캐시보다 빠른 거래 처리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대충 라이트 코인의 TPS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수수료 또한 굉장히 낮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송금을 하는데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1. Side chain: 확장성 증가
2018년도에 시작된 프로젝트로, 사이드체인을 추가 함으로써 이더리움 클래식의 확장성을 넓히며 사물 인터넷(IoT)에도 활용될 수 있게 개발할 것이라고 합니다.
2. SputnikVM: 입맛에 맞춰 쓰는 EVM
이더리움이 스마트 컨트렉트를 구동하기위해 EVM을 쓰고 있다면 이더리움은 EVM 다음 세대인 SputnikVM를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여전히 개발팀은 기술 향상, 병렬 실행, 최적화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3. Classic Geth: 기업 친화적
이더리움 클래식 개발팀은 하드 포크이후 부터 지금까지 기업 친화적인 구조를 갖추기 위해 Geth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고 합니다. Classic Geth는 Geth의 하드 포크로 생성된 것이며 지금까지 50%의 코드가 새로 쓰이고 수정되었다고 합니다.
4. Emerald Platform: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
이더리움 클래식 블록체인위에 애플리캐이션 개발을 하는데 필요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로서 UI, Javascript 등등 여러가지를 포함하고 있다고합니다.
코인베이스는 주로 미국과 유럽에서 이용하는 거래소로써 굉장한 영향력을 가진 거래소입니다. 현재까지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만 상장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이더리움 클래식을 상장할 것이라는 공식적인 발표를 올렸습니다. 이오스, 리플, 네오, 스팀도 아니고 이더리움 클래식을 상장한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랬켰는데요, 이더리움 클래식을 그래도 암호화폐의 아주 기본적인 요소들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 판단하였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면 비트코인의 하드 포크로 인해 생성된 라이트 코인과 비트코인 캐시를 상장했기 때문에 그 다음은 이더리움의 하드 포크 암호화폐인 이더리움 클래식을 상장한 것이라고 추측해볼 수도 있겠죠.
이더리움 클래식의 출생은 찝집하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암호화폐로써는 기본적인 요소들을 잘 갖춘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컨트렉트 구동 가능, 빠른 거래 처리속도, 낮은 수수료, PoW 합의 알고리즘을 통한 탈중앙화 등등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러한 요소들을 잘 갖추고 있죠. 앞으로 개발팀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따라 이더리움 클래식의 가치가 변화될 것입니다. 가장 흥미로운 사실은 이더리움 클래식은 생각보다 사물 인터넷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개발팀이 진행하고 있는 SputnikVM은 작은 칩에서도 사용될 수 있게 만들어 사물 인터넷에 잘 활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출처: https://steemit.com/coinkorea/@kimjaeh9/21-etc
메모리 컴퓨팅 통합 고성능 프로세스 칩 ‘JASMINER X4’ 탑재…높은 성능·저전력 강점
[데이터넷] IPFS 서버 전문 운영사인 스토어스위프트코리아는 FPGA 기술 전문 글로벌 기업인 선룬(SUNLUNE)과 FPGA 칩 기반 서버 국내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스토어스위프트코리아는 2021년 초부터 선룬과 함께 국내 시장 공약을 위한 준비를 해왔으며, FPGA 방식 서버인 ‘JASMINER X4-1U’ 서버 공급을 위해 다양한 알고리즘의 작업 증명 연산 테스트 등 ‘JASMINER X4-1U’의 운영 관리 기술 습득을 위해 노력해왔다.
스토어스위프트코리아가 선보일 제품은 ‘JASMINER X4-1U’는 다른 블레이드 서버와 비교 시 동일한 컴퓨팅 파워에 1/7의 전력 소모량이 강점으로, 컴퓨팅 파워는 최대 520MH/s, 소비전력은 240W로 낮다. 서버 사용 공간과 비용 두 가지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사용자에게 유연하고 편리한 확장 및 업그레이드 수단을 제공하며 시스템의 운용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특히 데이터센터에 적합한 새로운 FPGA 칩 기반 서버를 찾고 있는 고객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메모리 컴퓨팅 통합 고성능 프로세서 칩인 ‘JASMINER X4’를 적용했다. ‘JASMINER X4’ 칩은 고급 그래픽카드에 필적하는 65MH/s의 처리 용량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픽카드의 전력 소비량이 150W 이상인 것에 비해 ‘JASMINER X4’ 칩의 전력 소비량은 23W에 불과하다.
스토어스위프트코리아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두 회사가 FPGA 칩 기반 서버 시장에서 큰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라며 “앞으로 늘어나는 컴퓨팅 수요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가격 대비 높은 성능과 저전력 기술을 갖춘 ‘JASMINER X4-1U’ 서버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토어스위프트코리아는 PFGA 칩 서버의 유통을 함께할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으며 ‘JASMINER X4-1U’ 서버 판매를 위한 여러 판로를 모색하고 있다.
출처: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420
메시 입단에 토큰값 4배 ↑
연봉·계약금으로 많이 받아
암호화폐 시장서 거래 가능
향후 암호화폐로 선수단과 임원의 연봉을 지급 하는 날이 곧 다가 올것으로 보입니다.
리오넬 메시(34·사진)를 영입한 프랑스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맹(PSG)의 주가가 연일 치솟고 있다. 특히 메시에게도 지급한 암호화폐 시장에서 큰 이득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AP, 로이터통신 등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PSG는 메시에게 계약금으로 2500만유로(약 342억원)에서 3000만유로(약 411억원)에 이르는 금액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은 3500만유로(약 480억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눈길을 끄는 것은 PSG가 연봉과 계약금 일부를 ‘PSG 팬 토큰’으로 지급했다는 것이다. PSG는 메시에게 준 토큰의 양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고 “많은 양을 지급했다”고만 했다.
PSG 팬 토큰은 PSG가 지난해 6월 발행한 암호화폐다. PSG는 팬 토큰 보유자에 한해 구단 의사결정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실제로 팬 토큰 보유자들이 주장 완장, 구단 버스, 홈구장 터널 커튼 디자인을 선택했다.
팬 토큰은 여러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돼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다. 비트코인 같은 다른 암호화폐와 같다.
PSG는 최근 메시의 입단으로 이 토큰 가격이 급등해 큰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PSG의 팬 토큰 발행 사업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번 가격 급등으로 PSG가 최소 1500만유로(약 205억원)의 수익을 봤을 것이라고 전했다. 10달러(약 1만1000원) 이하에서 거래되던 PSG 팬 토큰은 메시의 입단 가능성이 제기된 후 폭등하기 시작하더니 지난 11일 메시 입단이 공식 발표될 즈음에는 60달러(약 7만원)까지 가격이 치솟았다. 지금은 40달러(약 4만6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총거래량도 12억달러(약 1조4025억원)를 넘어섰다.
메시도 토큰의 가치가 올라갈수록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 PSG가 메시에게 지급하기로 한 토큰의 양이 많을수록 메시의 수익은 그만큼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PSG와 메시의 토큰 거래를 지켜본 유럽 리그 굴지의 팀들 역시 암호화폐를 이용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PSG 외에도 유벤투스, AS로마(이상 이탈리아) 같은 팀들이 팬 토큰을 발행하고 있는데, PSG만큼 가격이 상승하는 사례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네코해시는 기업의 암호화폐 거래 및 채굴을 지원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과 이더리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암호화폐 신규 투자자들은 이름만 보고 오해할 수 있다. 두 암호화폐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논란거리 중 하나다.
둘 중 어느 곳에 투자할지 결정하기 전, 이더리움 클래식 vs 이더리움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두 암호화폐를 가격만으로 비교할 수 없다. 생각의 차이다. 이더리움 클래식 vs 이더리움 둘 중 어떤 암호화폐가 투자가치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두 암호화폐가 지닌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함께 살펴보자.
2013년 당시 이더리움 블록체인만 존재했고 암호화폐 역시 이더리움(ETH)이 유일했다.
이더리움은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과 실력 있는 개발자 그룹에 의해 제작되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과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스마트 계약으로 알려진 스스로 실행 가능한 계약을 통해 블록체인 위에 탈중앙형 앱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자에게 탈중앙형 스마트 계약은 굉장히 매력적인 기능이었다.
블록체인의 분할은 탈중앙형 자치기구 다오(DAO)가 탄생하면서 시작되었다.
사용자는 다오를 통해 이더리움 풀을 구성하고 어떤 프로젝트에 투자할지 함께 결정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당시 1억 5천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을 모았다. 안타까운 점은 블록체인 코드의 결함을 악용한 해커가 5천만 달러를 인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러한 소식은 이더리움 커뮤니티를 분열시켰다. 투명하고 영구적인 블록체인의 렛저는 이미 발생한 사건을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러나 커뮤니티 내 상당수는 공격 이전 상태로 되돌리고 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커뮤니티 안에서 의견이 일치되지 않았고 이는 결국 하드포크로 이어졌다. 기록을 변경하지 않고 유지하는 기존 블록체인은 이더리움 클래식 (ETC)이라 이름을 붙였고 새로운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ETH)이라 부르게 되었다.
2016년 이더리움 블록체인 공격으로 야기된 혼란은 첫 번째 블록체인 하드포크로 이어졌으며 ETC vs ETH 논란을 촉발시켰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이더리움 vs 이더리움 클래식에 관한 중요한 질문을 해보려고 한다. 과연 이더리움 클래식은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
이더리움 클래식은 불변의 블록체인이다. 네트워크 전체 역사뿐만 아니라 2016년 기록까지 모두 담고 있다.
프로젝트의 개발자들은 세계적인 결제 네트워크를 확장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더리움 클래식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블록체인을 이상주의적 관점에서 바라본다. 블록체인은 절대로 변경되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 한마디로 인간의 조작을 막기 위해 기술이 개발되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ETC 지지자들은 2016년 하드포크를 초래한 이유를 거부하고 전통적인 세계 시스템과 근본적으로 다르게 구축된 시스템의 불변성을 보호하고자 “코드는 법이다.”라는 유명 문장을 언급했다.
ETC 커뮤니티는 하드포크를 비난했다. 그들은 어떠한 이유를 들어 규칙을 깰 수 있는 미래 포크의 선례를 남겼다고 지적했다.
논란의 여지가 없이 영구적으로 보존되는 렛저의 특성이 이더리움 클래식이 가진 주요한 장점이지만, 향후 보안성과 확장성에 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동일하게 이더리움 클래식 역시 스마트 계약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더리움만큼 인기 있지 않다. 장기적인 성장을 가로막는 몇 가지 단점들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비전, 지원 그리고 이더리움이 갖추고 있는 방대한 개발 투자를 꼽을 수 있다.
많은 개발자들이 51% 공격 이후 네트워크 성공에 자신감을 잃었다. 분석가들은 거래 한도를 늘리고 향후 공격 위험성을 제거하기 위해 지분증명합의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쯤에서 “과연 이더리움 클래식에 투자해도 될까?”하는 의문점이 들 것이다. 장기 투자자들은 둘 중 하나를 지지하기 때문에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에 관한 논쟁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이더리움 vs 이더리움 클래식 논쟁은 풀리지 않을 이념적 대립으로 남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더리움 클래식 vs 이더리움 가격은 과거 다른 양상을 보였으나 지금은 비슷한 패턴을 따르는 듯하다. 두 암호화폐 모두 2017년 상승세를 보인 뒤 2018년 하락했고 2021년 다시 상승했다.
작성일 기준으로 이더리움의 신고가는 $4,362.35인 반면 이더리움 클래식의 신고가는 $176.16이다.
이렇게만 놓고 보면 이더리움이 더 좋은 투자처인 것으로 생각된다. 이더리움은 대세 암호화폐이자 비트코인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큰 시가총액을 자랑한다. 또한,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탈중앙화 금융(DeFi)과 대체불가토큰(NFT)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더리움 클래식의 경우는 다르다. 지원과 비전이 부족할뿐만 아니라 펀더멘털이 약해 고전을 겪고있다. 2021년 ETC 가격 움직임은 가격이 낮은 코인을 펌핑하려는 투자자들의 밈 코인 트렌드에 의해 이득을 봤다. 이 때문에 가격이 치솟았고 투자자에게 상당한 수익을 안겨주었다.
이러한 점을 모두 따져봤을 때, 암호화폐 투자처로 이더리움을 추천한다.
2016년 이더리움 네트워크 하드포크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이더리움 vs 이더리움 클래식을 비교하기 시작했다.
분명한 점은 이더리움의 경우 끊임없는 성장과 플랫폼 개발을 통해 궁극적인 디파이 서비스 공급자로 자리 잡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더리움 클래식 네트워크는 비트코인의 희소성 모델을 따르기로 했다. 네트워크의 하드캡은 2억1,000만 ETC다. 500만 블록마다 보상은 20% 감소한다. 아직까지 이더리움 코인은 일정한 속도로 발행되고 있으며 하드캡이 존재하지 않는다.
더불어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2021년까지 작업증명 (PoW) 합의 방식에서 지분증명 (PoS)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분증명합의 방식은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데 자원이 적게 소요되므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가장 환경친화적인 옵션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더리움의 초기 로드맵으로 언급되었음에도 이더리움 클래식은 PoS 전환을 연기했고 현재는 계획을 완전히 뒤집은 상태다. ETC는 작업증명방식(PoW)을 지속 사용할 예정이다.
두 플랫폼이 지닌 계획의 차이점을 고려했을 때,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의 행보를 따르지 않는 것이 자명하다.
전체 거래량 및 해시레이트와 같은 성과 지표를 살펴보면 이더리움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하루 평균 600,000 거래가 이루어지는 반면, 이더리움 클래식의 경우 40,000이 발생한다. 이더리움의 계산능력(해시레이트)은 이더리움 클래식 네트워크보다 약 20배 빠르다.
또한, 존재하는 디앱 중 절반 이상이 이더리움 플랫폼에서 작동되고 있으며 반면 이더리움 클래식 네트워크에서 일부만 운영된다.
이더리움 클래식 vs 이더리움을 비교할 때 이더리움 클래식의 낮은 가격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발전과 성장을 저해하는 ETC의 로드맵은 ETC 투자를 주저하게 만든다.
PoS로의 전환은 이더리움 채택률을 높이고 낮은 수수료로 거래량을 확장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출처: https://kr.beincrypto.com/learn-kr/80-2/
이더리움과 이더리움클래식간의 전투는 윤리적이며 이념적입니다. 암호화폐에 관여했다면 이에 대해 의견이 없을 방법이 없습니다.
둘의 기본적인 차이점을 설명하고 결론을 내리기 전에 약간의 역사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시계를 다시 돌려 암호화폐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몇 가지 사항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전체 생태계는 스마트 계약을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평범한 용어로 말하자면, 스마트 계약은 계약 자체의 조건을 시행하고 촉진하는 자동화 된 자체 실행 가능한 계약입니다.
DAO 일명 분산형 자율 조직은 이더리움을 영원히 혁신 할 복잡한 스마트 계약이었습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생태계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미래의 DAPP에 자금을 지원 할 분산형 벤처 캐피탈 펀드가 될 것 입니다.
작동 방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자금을 조달할 DAPPS 방향에 대해 발언권을 갖고 싶다면 일정량의 이더로 “DAO 토큰”을 구입해야 합니다. DAO토큰은 이제 공식적으로 DAO 시스템의 일부임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그렇다면 DAPPS는 어떻게 승인되고 구축 될까? 먼저 그들은 기본적으로 이더리움 세계에서 일인자로 알려진 큐레이터에 의해 화이트리스트에 올라야합니다. 승인 스탬프를 받으면 DAO토큰 보유자에 의해 투표됩니다. 제안서가 투표에서 20% 승인을 받으면 시작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받게됩니다.
DAO의 잠재력과 그것이 제공하는 유연성, 제어 및 완전한 투명성은 전례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파이의 몫을 얻기 위해 뛰어 들었습니다. 설립 28일 만에 크라우드 세일로 1억 5천만 달러 상당의 이더를 축적했습니다. 당시에는 현재까지 발행 된 모든 이더 토큰의 14%가 있었습니다.
다 좋은데 어떻게 DAO에서 빠져 나갈까요? 당신이 열렬한 팬이 아니라고 일부 DAPP이 승인되면 어떻게 DAO를 옵트아웃할까요?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Split Function”이라는 출구 문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투자한 이더리움을 되 찾을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Child DAO”를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사실, 당신은 여러 DAO 토큰 홀더와 분리되어 자신의 Child DAO를 만들고 제안을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계약에는 한 가지 조건이 있었지만 DAO에서 분리 된 후 이더리움을 사용하려면 28일 동안 이더리움을 보유 해야하였습니다. 이것은 단 하나의 작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허점을 보고 지적하였습니다. DAO 제작자는 이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이후..프로토콜을 이더리움과 이더리움클래식으로 분리하는 폭풍이 만들어 질지 모른 상태로 말이죠….
2016년 6월 17일 누군가가 DAO의 허점을 악용하여 DAO 자금의 3 분의 1을 빼앗았습니다. 약 5천만 달러입니다. 해커가 발견한 허점은 돌이켜 보면 매우 간단하였습니다.
DAO를 종료하려면 요청을 보내면 됩니다. 분할 기능은 다음 두 단계를 따릅니다.
사용자에게 DAO토큰과 교환하여 이더를 되돌려줍니다.
원장에 거래를 등록하고 내부 토큰 잔액을 업데이트합니다.
해커가 한 것은 요청에서 재귀 함수를 만든 것이기 때문에 분할 함수가 진행된 방식입니다.
사용자로부터 DAO 토큰을 가져와 요청한 이더를 제공합니다.
트랜잭션을 등록하기 전에 재귀 함수는 코드를 돌아가서 동일한 DAO 토큰에 대해 더 많은 이더를 전송하도록 하였습니다.
이것은 5천만 달러 상당의 이더가 꺼내져 Child DAO에 저장 될 때까지 계속되었으며 예상대로 팬데모니움은 전체 이더리움 커뮤니티를 통과했습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한 가지 차이점을 명확히 이야기 하겠습니다. 해킹은 이더리움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DAO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였습니다. 이더리움은 DAO가 실행되는 동안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됩니다.
이더리움의 공동 설립자인 개빈 우드가 말했듯이 DAO 해킹에 이더리움을 비난하는 것은 웹사이트가 다운 될 때 마다“인터넷이 망가졌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이더리움은 DAO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비난 할 모양이나 형태가 없지만, 사건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암호화폐에 대해 가지고 있는 믿음을 깨뜨렸습니다. 이더리움은 가격은 20달러에서 13달러로 떨어졌고 사람들은 공개적으로 찬사를 보냈습니다.
해커가 이더리움에서 5천만 달러 상당의 가치를 앗아갔지만 여전히 Child DAO에 앉아 있었으며 DAO 스마트 계약이 DAO에서 가져온 투자된 이더리움에 28일 동안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이더 리움 커뮤니티와 팀은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고 세 가지 잠재적 솔루션이 지적 되었습니다.
1.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2. 소프트 포크.
3. 하드 포크.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어떤 변화가 크립토 블록체인 자체의 본질과 근본적인 철학에 위배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그것은 불변이어야하며 “코드는 법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에 만족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다수가 Soft Fork를 선택했습니다.
체인을 업데이트 해야 할 때마다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소프트포크 또는 하드포크. 소프트포크를 이전 버전과 호환되는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로 생각하십시오. 그게 무슨 뜻일까요? 컴퓨터에서 MS Excel 2005를 실행 중이고 스프레드 시트 기본 제공 MS Excel 2015를 열려고한다고 가정하면 MS Excel 2015가 이전 버전과 호환되므로 계속 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차이가 있다고 말하면서. 최신 버전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업데이트는 이전 버전에서 표시되지 않습니다. MS Excel 비유로 다시 돌아가서 2015 년 버전에서 스프레드 시트에 GIF를 넣을 수있는 기능이 있다고 가정하면 2005년 버전에서는 이러한 GIF를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모든 텍스트가 표시되지만 GIF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기본적으로 이더리움이 블록체인으로 할 계획 인 소프트 포크로, 업데이트 여부는 귀하의 선택이지만 업데이트 된 사용자와 업데이트 되지 않은 사용자에 관계없이 서로 상호 작용 할 수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해커가 훔친 이더리움을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되는 트랜잭션을 포함하는 블록을 무시하고 분리하여 해커가 훔친 이더리움을 완전히 잠그는 것 이었습니다.
이것은 훌륭한 계획처럼 보였고 이더리움 커뮤니티의 대부분이 참여했지만 문제가 발생하여 전체 커뮤니티를 또 다른 곤경에 빠뜨렸습니다. 소프트 포크를 구현하면 “서비스거부”(DoS) 공격 벡터가 발생합니다.
모든 채굴 활동은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가스”로 보상됩니다. 이것이 암호화 채굴자가 DoS 공격으로부터 보호되는 기본 방법입니다. 누군가가 어려운 계산이 필요한 트랜잭션으로 네트워크를 플러딩하여 네트워크를 공격하기로 결정했다고 가정합니다. 채굴자는 앉아서 이러한 계산을 실행할 수 있으며 성공적으로 완료하지 못하더라도 수행 한 여러 계산에 해당하는 가스 점수를 받게 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계산이 어려울수록 더 많은 가스를 수집하고 동시에 공격자는 이러한 공격을 수행하기 위해 많은 돈을 지출해야 합니다.
그러나 일어나는 일은, 이 소프트포크가 구현되는 순간 공격자가 이 시스템을 돌아 다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공격자는 DAO와 상호 작용하는 트랜잭션으로 네트워크를 넘어다니며 채굴자가 가스 가격이 거의 또는 전혀없이 공격자에게 금전적 비용 없이 끝없는 복잡한 계산을 수행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공격자는 높은 가스 가격을 설정하여 광부로 하여금 악의적인 계산을 해결하도록 속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소프트포크가 노고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하드 포크”였습니다.
소프트포크와 하드포크의 주요 차이점은 후자는 이전 버전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단 활용되면 절대로 되돌아 갈 수 없습니다. 업그레이드 된 버전의 블록체인에 가입하지 않으면 새로운 업데이트에 액세스하거나 새로운 시스템의 사용자와 상호 작용할 수 없습니다.
이더리움의 하드 포크가 작동하는 방식은 특정 지점 (이 경우 DAO 공격 직전)에서 메인 블록체인과 분리되는 분기라는 것입니다. 그 지점 (블록 1,920,000)까지 이전 체인과 새 체인은 동일하지만 분기 직후 두 체인은 완전히 다른 엔티티가 됩니다. 새로운 체인은 줄여서 “이더리움”또는 “ETH”로 명명 되었습니다.
이 하드포크는 주로 “인출”이라는 유일한 기능을 가진 환불 스마트 계약을 통해 DAO가 모든 사람으로부터 가져온 모든 돈을 환불하기 위해 형성되었습니다. 따라서 100 DAO마다 1 ETH가 DAO 토큰 보유자에게 제공됩니다. 이 제안은 커뮤니티에서 큰 논쟁을 불러 일으켰고 분열이 있었습니다. “Anti-Hard Fork”였던 사람들은 새로운 블록체인으로의 변경을 거부하고 “이더리움클래식”또는 “ETC”라는 이름의 기존 블록체인에 남아 있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이더리움 커뮤니티에서 격렬한 전투, ETC와 ETH 사이의 전투에 이르는 곳입니다. 이 전투는 윤리적이고 이념적인 전투이기 때문에 매혹적입니다. 이더리움의 공동 창립자 인 개빈 우드가 “비트 코인 탄생 이후 암호화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한 바로 그 순간입니다. 이제 두 가지를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하드포크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더리움 클래식”이라고 부르는 원래 체인을 고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다면 창립자 Vitalik Buterin과 Gavin Wood를 포함한 모든 이더리움 헤비 유저들이 새로운 체인으로 이동했을 때 사람들은 왜 오래된 체인을 고수했을까요? 그에 대한 대답은 더 철학적인 것입니다. 이더리움과 일반적으로 암호화폐가 도입되었을 때 그것은 금융 부패에 대한 입장으로 여겨졌습니다. 블록체인이 불변하게 된 이유는 시스템이 인간의 변덕에 대해 탄력적이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ETC 동조자에게 하드포크는 편리한 cop-out입니다. 한 번의 해킹으로 전체 체인을 변경하면 처음으로 이더리움의 목적을 완전히 무너 뜨립니다. 블록체인이 인간의 변덕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증명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많은 “암호화 이상주의자”와 공감 하였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명확하지만..이더리움클래식에는 무시할 수 없는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ETC의 주요 문제점은 ETH와의 하위 호환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커뮤니티의 모든 헤비유저들은 원래의 이더리움 체인에서 옮겨졌습니다. 즉, ETC에 속한 사람은 ETH가 수행 한 업데이트에 액세스 할 수 없습니다. 완벽한 예는 ETH가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 (PoS)으로 이동 한 것입니다. ETC는 소프트웨어가 단순히 업데이트 사용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구현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닙니다. ETC에는 훨씬 더 사악한 문제가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음모와 관련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ETC를 이더리움 자체에 대한 공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무슨 뜻일까요? 커뮤니티가 분열되고 취약 해졌을 때 포크 이후 많은 사람들은 안티 이더리움 캠프가 커뮤니티에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공개적으로 ETC를 지원했다고 말합니다. 더욱이 David Seaman과 같은 저명한 블로거들은 “Classic은 이더리움이 공개적으로 거래되는 회사라면 불법이 될 수 있는 방식으로 홍보되는 안전하지 않은 고아 체인이며 결국에는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ETH는 이더리움입니다. 원래의 헤비유저들은 모두 시스템의 일부이며, ETH는 또한 가장 혁신적인 변화를 겪는 것이기도 합니다(앞서 언급 한 POW에서 POS 로의 전환). ETH는 “DAO 공격자”가 훔친 자금을 정당한 소유자에게 돌려주기 위한 한 가지 이유만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ETH는 표면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나타냅니다. 그것은 지역 사회의 승리를 나타냅니다. 그들은 암호화폐 역사상 최악의 해킹에 직면 한 후 함께 모여 함께 붙어 이전보다 더 강력한 것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이 ETH에는 한 가지 문제가 있으며 프로 이더리움클래식 팬에 따르면 이데올로기적 문제라고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ETH의 형성은 블록체인의 불변성 개념과 “코드가 법칙”이라는 철학에 위배됩니다. 반 ETH 사람들의 눈에 하드포크는 ETH의 cop-out이었고, 메인 블록체인을 받아 들였어야 했습니다.
제기 된 또 다른 문제는 인간의 변덕에 따라 미래에 더 이상 하드포크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확신 할 수 있었는가였습니다. 서로 다른 버전의 이더리움을 생성하는 여러 포크가 있으면 어떻게 됩니까? 동시에 수백개의 서로 다른 버전의 이더리움이 실행되고 있다면 어떨까요? 일반적으로 암호화폐와 암호화폐의 가치를 크게 떨어 뜨리지 않을까요?
ETC와 ETH 사이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둘 다 개발자가 자신의 분산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스마트 계약 플랫폼입니다.
이더리움클래식은 블록 번호 9,573,000에서 “Agharta”하드포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전의 중요한 포크는 2019년 9월의 아틀란티스였습니다. 이 두 포크는 커뮤니티를 재건하고 두 암호화폐 (ETH 및 ETC) 사이에 기술적 유대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Parity Technologies는 또 다른 주요 클라이언트 인 Geth Classic이 Agharta 하드포크 이후 더 이상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이더리움클래식 네트워크의 75%를 호스팅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것은 분명히 클라이언트 중앙 집중화에 대한 많은 우려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ETC에 대한 클라이언트 다양성 문제는 Parity-Ethereum이 지배하는 [ETH의] 반대 방향입니다. Geth Classic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으며이 보류중인 포크 이후에 지원되지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노드 운영자가 조언을 취하고 마이그레이션하는 것 같습니다. “
[이더리움 클래식]
* 장점 : 원래의 이더리움입니다. 블록체인의 불변성 철학에 충실. 최근 몇 명의 헤비유저들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 단점 : ETH 체인에서 이루어진 모든 새로운 업데이트에 액세스 할 수 없습니다 (예 : POW에서 POS 로의 이동). 이더리움의 모든 헤비유비유저는 ETH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더리움]
* 장점 : 기하 급수적인 속도로 성장. DAO 해킹을 취소하고 훔친 돈을 정당한 소유자 (DAO 토큰 보유자)에게 돌려줌. 최신 변경 사항으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ETC보다 해시 율이 높다.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할 때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강력한 예. ETH는 Fortune 500대 기업에서 스마트 계약을 실행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EEA(Enterprise Ethereum Alliance)라는 200개 이상의 기업으로 구성된 강력한 그룹의 지원을받는다. 회원으로는 Microsoft, JP Morgan, Toyota, ING 등이 있다.
* 단점 : 불변성 정책에 위배.
[ETH를 지원해야하는 이유]
ETC와 ETC의 차이점을 자세히 살펴보고 이더리움 자체의 역사를 살펴본 후 어느 진영에 의지합니까? 역사의 일부가 되고 이더리움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싶다면 캠프 ETH에 있어야 한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반 ETH 사람들의 주장에는 큰 논란이 있습니다.
의견 1 : ETH는 블록체인 불변성을 반대합니다
하드포크가 불변성에 반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변화를 둘러싼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DAO공격은 DAO의 이더리움 공급량의 3분의 1을 훔쳤고, 차례로 세계 이더리움의 14%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러한 공격 후에 정의가 수행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무언가를 수행해야 했으며 이것이 바로 DAO포크가 달성 한 것입니다. 공격자가 보유한 이더의 가치를 크게 떨어 뜨렸을뿐만 아니라 모든 DAO토큰 보유자에게 상환하였습니다.
의견 2 : 이것은 수많은 하드포크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이 의심은 한 가지 주요 이유 때문에 근거가 없습니다.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분산되고 민주주의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는 한 그렇게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없습니다.
이더리움은 절대적인 재난에서 눈부신 복귀를 하였고, 시작 당시 사람들이 가졌던 모든 기대를 충족 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ETH의 진정한 힘은 전체 범위에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통화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미래를 지시 할 프로젝트를 구축 할 수있는 플랫폼입니다. 탈중앙화가 정말로 미래라면, 이더리움이 그 중심에 있을 것입니다.
ETH는 모든 주요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강점에서 강점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이제 EEA의 지원으로 더 나아질 것입니다. 모든 통화의 가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뢰에서 비롯되며 이러한 모든 요인으로 인해 ETH에 대한 신뢰는 성장할 것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ETH가 비트코인 이후 $10,000 장벽을 돌파한 최초의 암호화폐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의 경우 안타깝게도 똑같이 말할 수 없습니다. 현재 ETH는 ETC보다 거의 수십배 더 가치가 있으며 실제로 더 나아질 수는 없습니다. 또한 ETC가 사기꾼으로 가득 찬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사실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뢰를 떨어뜨려 그 가치를 떨어 뜨립니다. 시장에서 완전히 사라질까요? 아니요. 성장 잠재력이 별로 없다고 말하는 건가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블록체인 공간의 아름다운 점은… Milton Fridman이 “자유 선택”이라고 말했듯이 ETC는 원래의 이더리움 체인을 유지하고 전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이 블록체인 메커니즘과 자유 자본주의의 아름다움입니다. ETH의 미래는 밝으며 계속 성장 할 것입니다. 그것은 공동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그들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함께 붙어 진정으로 우아한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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